과거 디지털이 없던 시절에는 소비자들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소비자 조사'라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태도는 어떤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방식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왔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삶 중 절반은 디지털환경에서 보내게 된 현대 시대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기록되는 소비자들의 행동기록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그리고 보다 솔직하게 소비자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기록되는 소비자들의 행동기록은 소비자들의 기억에 의존하지도 않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으며, 그 양도 방대합니다. 그렇기에 현대 시대의 많은 기업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기록되는 소비자들의 자취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GA(Google Analytics)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All that GA'시리즈는 GA에 대해 디엠씨미디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분들에게 이해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GA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단순 정보 전달 채널보다는 GA와 관련된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본 시리즈에서 제공되는 내용들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DMC미디어 데이터컨설팅팀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DMC미디어는 GA4 활용 및 분석 숙련도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GMP(Google Marketing Platform) 공식 인증 파트너입니다. 그 중 Analytics와 Tag Manager에 대한 인증을 취득한 국내 8개 기업 중 하나로, 해당 인증 현황은 구글 파트너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 들어가며
디지털 광고가 다른 광고유형들에 비해 갖는 가장 큰 효익은 광고노출과 광고성과를 연결하여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광고물을 클릭하여 유입된 유저가 유입된 이후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를 연결하여 데이터가 수집되기 때문에, 광고가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광고노출과 유저행동을 연결하는 툴 중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바로 GA이다.
GA를 통해 광고노출과 유입 후 행동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2가지의 사전 세팅이 전제되어야 한다.
먼저, 유저 행동을 수집하기 위해 랜딩페이지 혹은 클라이언트의 플랫폼에 GTM태그 세팅을 해두어야 한다. GTM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건물(웹페이지, 플랫폼)에 설치된 CCTV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가장 직관적이다. GTM태그를 세팅하게 되면 웹페이지나 플랫폼에서 유저의 행동기록을 개인정보가 제외된 익명의 식별인자(GA pseudo_id)를 기준으로 수집하게 되며, GTM태그를 얼마나 잘 세팅하고 효율적으로 세팅하냐에 따라 수집되는 유저 행동데이터의 정확도가 결정된다.
다음으로 디지털 광고를 집행할 때 UTM태그를 세팅해야한다. 랜딩페이지 또는 플랫폼 등에서 유저들의 유입 및 행동들을 식별인자를 기준으로 수집하는 역할을 GTM이 한다면, GTM을 통해 식별된 특정 유저가 어떤 광고에 노출된 유저인지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GTM에서 식별할 수 있는 어떠한 장치(UTM태그)를 디지털광고에 사전에 세팅해두어야 한다. 즉, 건물 안에 설치해둔 CCTV가 GTM이라면, 고객들에게 뿌린 전단지를 CCTV가 식별할 수 있도록 전단지에 무언가 표시를 해둔 것이 UTM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직관적이다.
본 기고문에서는 디지털 광고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GTM이 식별할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하는 UTM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01. UTM 파라미터
- 구글 애널리틱스 유입 관련 데이터 중, 중요한 캠페인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URL에 삽입하여 데이터를 분류하는 파라미터
- 유입 경로를 구분하고 트래픽 소스를 식별
- 아래 이미지와 같이 소스/매체/캠페인 별로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음
02. UTM 파라미터 예시
- URL의 슬래시(’/’) 이하 정보를 통해 해당 링크를 타고 들어온 유저가 어느 소스/매체/캠페인을 타고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음
- 예)
- 표현 규칙
- 위 링크(상단 링크 예시)는
http://www.dmcmedia.co.kr/으로 연결 - 소스는 naver, 매체는 cpc, 캠페인은 brand_search로 분류되어 데이터 적재
http://www.dmcmedia.co.kr/?utm_source=naver&utm_medium=cpc&utm_campagin=brand_search&utm_term=query구분 | 파라미터 명 | 설명 | 입력값 예시 |
Source(필수) | utm_source | 기본 보고서 중 소스로 표현되는 부분입니다.
(예시 : naver, google, facebook, vingle) | naver, google |
Medium(필수) | utm_medium | 기본 보고서 중 매체로 표현되는 부분입니다.
유입의 특징을 뜻합니다
(예시 : CPC, Social) | email, display, cpc |
Campaign(필수) | utm_campaign | 캠페인 명을 뜻합니다.
전략이나 카테고리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예시 : 카드뉴스, 블로그 광고, 검색광고) | 2023_summer_sale |
Term(선택) | utm_term | 검색광고와 같이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경우,
유입 키워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예시 : Query, keyword) | 여름 의류 |
Content(선택) | utm_content | SNS, 블로그 등 특정 게시물의 유입을 추적할 때 좋습니다.
(예시 : Story_Power, Renewal Event)
동일한 광고 캠페인에서 소재가 여러 개일 경우
이를 구분하기 위해 입력합니다. | image_1, image_2 .. |
? | 실제로 연결 될 웹사이트의 URL과 UTM파라미터를 구분하며, 연결될 URL의 뒤에 붙습니다. |
& | 각각 UTM 파라미터 사이에 위치하며, UTM 파라미터를 분류합니다. |
utm | UTM 파라미터명 앞에 붙으며, 해당 파라미터가 UTM 파라미터임을 설정합니다. |
03. 캠페인 URL 빌더
- 구글이 제공하는 URL 빌더: 해당 사이트에서 URL을 만들 수 있음
- 다수의 URL을 생성해야하는 경우 첨부파일의 엑셀파일을 활용하면 조금 더 쉽게 사용 가능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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